마산서중학교는 저소득 빈곤아동과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을 위한 '희망 한 줌 나누미(米) 드리미(米) 캠페인'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교생 663명 중 520명(78.4%)이 모은 쌀을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마산서중학교는 저소득 빈곤아동과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을 위한 '희망 한 줌 나누미(米) 드리미(米) 캠페인'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교생 663명 중 520명(78.4%)이 모은 쌀을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