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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인구 1만·일자리 2만 개 늘일 것"

[견제&동행 시·군정을 말한다] (10) 창녕군

조성태 기자 stjo@idomin.com 2014년 08월 19일 화요일

김충식 창녕군수(64·새누리당)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선거를 치르며 3선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김 군수는 이제 남은 4년 임기 동안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의'의 슬로건을 걸고 국민행복 프로젝트에 전념하고 있다.

-3선 군수로서 4년 임기동안 마무리해야할 사업은 무엇인가.

"지난 4년 동안 저는 행복군민 1·2·3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1은 1만 명의 인구를 증가시키고, 2는 2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3은 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시행해온 결과 인구는 2800명 정도 늘었고 일자리는 1만 9800개 정도 늘어났으며 관광객은 200만 명 정도 증가했다. 4년 동안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뉴(NEW)1·2·3프로젝트 추진해 나갈 것이다. 2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넥센 공장에 버금가는 한두 개의 공장을 더 유치하고 300여 개의 중소기업을 유치할 계획을 추진할 것이다."

-대합산단이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합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는 넥센산업단지와 연계해서 발전을 시켜나갈 계획이다. 연말 준공예정이지만 현재 57%의 공장이 입주해 생산도 하고 있으며, 6개 정도의 업체가 입주하려고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6개 업체가 들어오면 80% 정도 입주가 완료된다. 그러면 내년부터 2차, 3차 산업단지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2차 66만 1000㎡(20만 평), 3차 99만 2000㎡(30만 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넥센과 대합1·2·3차 산업단지가 완료돼 330만 5000㎡(10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창녕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야심차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식 창녕군수.

-따오기 복원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따오기는 현재 57마리로 늘어났다. 2008년 따오기 도입 당시 10년 계획을 세워 100마리 이상이 될 때 그중 일부를 우포 하늘에 방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2017년에는 100마리 이상이 될 수 있다. 현재 야생에서 적응할 수 있는 야생 방사장도 건립 중이다. 내년 후반기나 2016년 전반기에 우포늪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따오기를 볼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 중이다."

-지난해 653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했는데.

"책임행정제를 시행해 분야별 책임부서를 지정, 건설공사 인허가 등 청렴도 취약분야를 단계별 밀착관리하고, 건설현장의 반부패 척결 및 인식변화를 위해 공무원 부조리신고 안내문 발송, 청렴 공사 이행 서약서를 내게 했다. 또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해 각종 행사와 경조사 협찬 근절과 관행적 금품·향응 제공 등 부패행위를 엄하게 다스리고 내부 자율적 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연중 상시 감시를 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민선 6기를 맞아 군정의 역점시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여러가지 장애물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군의 미래를 위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끈기를 갖고 노력한다면 이루어내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추진해 온 많은 일들이 민선 6기에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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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 조성태
  • 자치행정부에서 밀양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