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11일 화재로 집을 잃은 이에게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지사에 따르면 이날 누전으로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심봉연(62) 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 씨의 집 전체가 소실됐다.
최환석 인턴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11일 화재로 집을 잃은 이에게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지사에 따르면 이날 누전으로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심봉연(62) 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 씨의 집 전체가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