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참 어른'으로 불리는 양산 효암학원 채현국(79) 이사장이 오는 28일 오전 10시 경남도민일보에 옵니다.

저희 직원과 독자님들을 위해 귀한 강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채현국 이사장은 이날 '쓴 맛이 사는 맛, 그게 함께 사는 길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원래 사내 교육으로 마련된 강연이라 평일 오전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4년 8월 28일

장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38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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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현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과 함께 선 채현국(오른쪽) 이사장. ⓒ정운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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