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칭찬해주세요]

2013년 11월부터 2주마다 한 번씩 꾸준히 헌혈봉사(8월 5일 현재 17회)를 하는 이성빈(19·사진) 씨를 칭찬합니다. 제 직장(LH) 후배인 성빈 씨는 아직 군에도 가지 않은 어린 나이임에도 봉사정신과 직업관이 투철합니다. 그가 맡은 조경 업무에 대한 열정도 대단해서 요즘 청년답지 않습니다. 오는 11월에 입대하는 성빈 씨는 입대 후에도 꾸준히 헌혈을 할 생각이라네요. 반듯하고 성실한 이성빈 씨를 함께 칭찬해 주세요! 

/최임식(52·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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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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