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진국)와 부산힘찬병원(병원장 이춘기),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이 지난 29일 농촌사랑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경남 12개 지역에서 소외계층 농업인 1500명에 대한 현장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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