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태권도 서소영(서울시청·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67㎏급 경기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경선(고양시청)을 상대로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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