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지난해 여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이 내리던 날에 태어난 우리 은지가 지난 25일 첫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아빠·엄마는 물론 친척과 주변 모든 사람에게 은지의 환한 웃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엄마·아빠의 예쁜 곳만 쏙 빼닮은 우리 은지가 태어나던 순간부터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까지, 사랑과 축복으로 은지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황혜현(37·김해시 삼계동)

축하·칭찬·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사연이 선정된 모든 분들께 외식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이메일 sori@idomin.com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idomin

권범철 기자 010-5578-3714

451501_345860_355.jpg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