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7월 16일 오늘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오옥이(오른쪽) 여사님 56번째 생신입니다.

한 평생 자신을 위한 삶보다는 가정과 아들에게 정성과 사랑을 나누어준 제 이상형인 어머니. 어머니의 56번째 생신을 108만 경남도민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아버지와 서로 사랑하고 아껴 주는 모습으로 함께해요.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 내년 생신 선물은 아들이 장가가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박철호(28·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축하·칭찬·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선정된 모든 분들께 외식상품권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sori@idomin.com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idomin

권범철 기자 010-5578-3714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