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창원시의 어머니배구단인 나인식스와 썬클럽이 큰 일을 해냈습니다. 전주에서 열린 제44회 생활체육카네이션 전국어머니배구대회 1부와 3부에서 동시에 우승을 한 것입니다.

매년 출전했지만 우승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부와 3부를 동시에 우승한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일이라 아주 기쁩니다. 원성희 단장님과 오수환 코치님 고생 많으셨고요. 또한 직장과 가정일을 하면서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이소원, 고영순 선수는 대회 MVP를 수상했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서석만(창원시배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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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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