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자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손을 맞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자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손을 맞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자 온 수녀가 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자 온 수녀들이 주민들을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하고자 온 수녀가 주민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연대자가 주민에게 침을 놓아주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지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연대자가 주민에게 침을 놓아주고 있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이남우 부북면대책위원장이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멀리 왼쪽 산등성이에 우뚝선 올라선 126번 765kv 송전탑이 보인다. /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송전탑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150회 송전탑 반대 촛불문화제에서 주민들과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노래공연에 환호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150회 촛물분화제가 끝나자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주민들을 끌어안고 인사를 했다/ 표세호 기자

 

14일 밀양 부북면 위양연못에서 열린 송전탑 반대 150회 촛물분화제가 끝나자 전국에서 온 연대자들이 주민들을 끌어안고 인사를 했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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