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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 주민들은 똥오줌을 뿌리며 저항했다. 철거된 장동마을 농성장에서 나온 똥오줌 담긴 생수병.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시청 직원들이 농성장에서 나온 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시청 직원들이 농성장에서 나온 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주민들은 경찰에 둘러싸인 채 포클레인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는 과정에서 주민이 강제로 끌려나오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관련기사 관련기사 밀양 송전탑 피해 주민들, 국가 책임 묻는다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자치행정2부 소속으로 통영·거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 한화오션 전 대표이사 중처법 위반 혐의로 기소 60대 남성, 통영 선상 낚시 중 쓰러져 사망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경남체육회 신나는 주말 체육학교 216곳 유치 경남FC, 전남 꺾고 코리아컵 16강 진출 '김성욱 3점포' NC, 류현진 100승 도전에 찬물 학교 3~4곳 함께하자 학생·교사는 협력 가치 깨달아 가칭 '경남진로교육원' 이름 지어주세요 사각지대에 놓인 교제 폭력...또 한 명이 죽었다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밀양 부북면 주민들은 똥오줌을 뿌리며 저항했다. 철거된 장동마을 농성장에서 나온 똥오줌 담긴 생수병.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시청 직원들이 농성장에서 나온 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시청 직원들이 농성장에서 나온 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주민들은 경찰에 둘러싸인 채 포클레인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는 과정에서 주민이 강제로 끌려나오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자치행정2부 소속으로 통영·거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 한화오션 전 대표이사 중처법 위반 혐의로 기소 60대 남성, 통영 선상 낚시 중 쓰러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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