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부북면 주민들은 똥오줌을 뿌리며 저항했다. 철거된 장동마을 농성장에서 나온 똥오줌 담긴 생수병.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시청 직원들이 농성장에서 나온 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시청 직원들이 농성장에서 나온 물품을 옮기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됐다. 주민들은 경찰에 둘러싸인 채 포클레인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는 과정에서 주민이 강제로 끌려나오고 있다. /남석형 기자

 

11일 오전 밀양 송전탑 127·129번 현장으로 올라가는 부북면 장동마을 농성장이 철거되고 있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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