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1일 오전 3시부터 행정대집행 마무리까지 127번 밀양 송전철탑 공사 현장 천막 농성장 사진. /이시우 기자
127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박훈 변호사가 경찰에 끌려나오고 있다. 박 변호사는 주민들의 인권침해 감시와 부당한 연행을 막고자 농성장을 지키고 있었다. /표세호 기자

 

127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과정에서 경찰에 끌려나온 주민이 호흡을 제대로 못하자 대책위 이계삼 사무국장이 병원으로 후송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27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한 주민이 경찰에 사지가 들려 나오고 있다. /표세호 기자

 

밀양시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경찰에 끌려나오는 주민이 울부짖고 있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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