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무원들과 경찰이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철거를 위해 11일 오전 6시 20분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농성장 앞에 도착했다. 밀양시 박철석 건설과장이 농성장으로 오르고 있다. /표세호 기자
밀양시 공무원들과 경찰이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철거를 위해 11일 오전 6시 20분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농성장 앞에 도착했다. 인권침해 감시단이 "내려가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밀양시 공무원들과 경찰이 송전탑 반대 농성장 강제철거를 위해 11일 오전 6시 20분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농성장 앞에 도착했다. /표세호 기자
경찰이 129번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수녀들을 끌어내고 있다. /표세호 기자
경찰이 129번 농성장 천막을 뜯어내고 있다. / 표세호 기자
경찰이 129번 움막에서 알몸인 주민들을 끌어내고 있다. /표세호 기자
경찰이 129번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수녀들을 끌어내고 있다. /표세호 기자
129번 농성장을 지키고 있던 주민들이 알몸과 목에 쇠사슬을 감고 경찰에 저항하고 있다./표세호 기자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수녀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표세호 기자
129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수녀들이 울고 있다. /표세호 기자
129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경찰에 끌려나오다 실신한 주민을 수녀가 끌어안고 있다. /표세호 기자
129번 송전탑 농성장 강제철거 현장에서 수녀들이 울고 있다. /표세호 기자
11일 오전 강제철거한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농성장에 남은 주민들 신발과 지팡이.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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