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우리 양덕중학교에 경사가 났습니다. 이번 소년체전 복싱경기에서 3학년 이희섭 군이 금메달을, 배민석 군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두 학생의 수상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싶습니다. 희섭아, 민석아 고생했다~!
/양덕중학교 교장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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