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슬픔과 자괴감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만 없습니다. 희생자와 유족, 실종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나 우리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을 보내주세요. 흰색 종이에 자신의 바람이나 요구, 전하고 싶은 말을 적은 후 오른쪽 미셸 오바마처럼 사진을 찍어 아래 연락처로 문자메시지나 멘션 보내주시면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항상 독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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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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