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주세요]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렇게 머리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는 모양입니다. 2014년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게 된 해입니다. 분노합니다.

/교사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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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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