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사랑하는 어머니, 우리가 가족으로 함께한 지 어느덧 4년이나 되었어요. 일한다는 이유로 어머님께 집안일·육아 등 많은 부분을 의존하는 철없는 며느리 항상 사랑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민채·태화 엄마로,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며느리로서 항상 열심히 할게요.

우리가 함께 지낸 소중한 시간들보다 앞으로 더 행복한 날들이 계속될 거예요.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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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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