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아직까지 연인 같은 우리 엄마, 아빠 스물다섯 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당!!

누가 대학생 아들·딸을 둔 부모님이라 생각할까요?

항상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부부가 되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이하나(22·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축하·칭찬·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사연이 선정된 모든 분들께 외식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이메일 sori@idomin.com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idomin

권범철 기자 010-5578-3714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