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임직원들이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참배했다. 구주모 대표이사, 정봉화 노조지부장, 유은상 기자회장, 이수경 편집부국장, 조인설 광고사업국장이 임직원을 대표해 헌화한 후 3·15 민주영령들에게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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