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칭찬해주세요]

붕어빵을 팔아서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라면 3상자를 기부한 완월동 붕어빵 아줌마 김복순 어머니! 남들은 말합니다. "애걔, 겨우 라면 3상자야?"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허걱! 라면 3상자씩이나요!" 붕어빵 아줌마의 이웃사랑은 크기만 합니다. 김복순 어머니를 함께 칭찬해 주세요!

/지민경(29·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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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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