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언제나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성장하길

지훈아 여덟 번째 생일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 작던 아이가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갈 땐 남 모를 뿌듯함과 잘해낼까란 걱정도 많았지만 씩씩하게 학교문을 들어가는 아들을 보면 빙그레 웃음이 지어지네.

언제나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크길 바라며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사랑한다 우리 아들 김지훈!

/김진용(38·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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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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