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아빠랑 친구 같은 우리 딸 서연이의 열한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 서연이가 아무리 엑소 오빠들을 좋아해도 아빠는 서연이뿐이야.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한병길(37·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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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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