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응원해주세요]퇴직하신 아버지 하고 싶은 일 하시길

아버지∼

우리 가족들을 위해 그동안 일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면 아버지가 계신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아버지 연세의 많은 분들이 아버지처럼 퇴직을 하니까 너무 마음 불편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안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는 아버지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아버지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임지희(37·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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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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