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매상을 하면서 수년간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오세준 님을 칭찬합니다.

그는 자신도 몸이 불편함에도 불우하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또 수익금 일부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고아원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훌륭한 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경남도민일보 독자님들과 함께 오세준 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권영수(61·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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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