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 주세요]첫번째 복덩이는 며느리, 이제 할머니 소리 듣게 돼

지난해 결혼한 아들·며느리에게 새 생명의 소식이 들립니다. 병원에서 촬영한 초음파사진이라고 보내주네요. 울 아들 완전 신났습니다. 우리 집 두 번째 복덩이입니다. 물론 첫 번째 복덩이는 며느리이고요. 난 이제 할매 됐심더∼∼ 우하하!

/김경년(마산합포구 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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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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