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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가 출마하는 까닭은?

도지사-박완수

박완수 webmaster@idomin.com 입력 : 2014-03-09 11:24:43 일     노출 : 2014-03-09 11:24:43 일

도지사-박완수

1. 이름, 출생년도, 출마할 선거구, 소속정당, 직업 및 경력
-이름: 박완수(朴完洙)
-출생년도: 1955년
-선거구: 경상남도 도지사선거
-소속정당: 새누리당
-경력: 마산수출자유지역 (주)한국동경전자 근무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합천군수, 경남도 농정국장·경제통상국장, 김해부시장 역임
전) 가야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전) 민선 3~4기 창원시장
전) 초대 통합창원시장
전)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전) UCLG(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위원
전) 세계생태교통연맹 의장
2013년 세계시장 TOP 10 선정(City Mayors)

2. 존경하는 인물, 감명 깊게 읽은 책, 좌우명
-세종대왕
-정약용의 목민심서
-열정과 도전

3. 살아온 길과 철학·소신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나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남들보다 두 달이나 늦게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집안 형편 때문에 인문고 진학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마산공고 전기과에 들어갔습니다. 자취생활을 하며 허기진 배를 움켜잡았던 적이 많았으나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박완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산수출자유지역의 (주)동경전자에 취직해 5년 동안 근로자 생활을 했습니다. 도시근로자들과 애환을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근로자 생활을 하면서 더 큰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주경야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을 마치고 경남대학교 행정학과에 편입 후 행정고시에 도전, 1978년 합격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경남도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남도 지역경제과장, 지방과장, 농정국장, 경제통상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농정국장 시절 수출영농을 주도했고, 경제통상국장 시절에는 외국인투자유치 조례를 만들어 외국기업을 유치하고 해외 세일즈 활성화를 통해 경영도정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2004년 큰 뜻을 품고 창원시장 선거에 나서 당선된 후 초대 통합창원시장까지 10년 동안 재임하면서 창원을 끊임없이 진화시켜 대한민국 자치단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열정과 도전’이라는 저의 좌우명처럼 열정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며,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의지를 가슴에 품고 살아왔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열정과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의 첫 번째 도전은 20대에 기업체 근로자로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행정고시를 준비한 것이었고, 40대에 안정적인 공직생활을 그만두고 창원시장에 출마한 것이 두 번째 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도지사 출마는 제 인생에 세 번째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출마하는 까닭
지난 2012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새누리당 후보경선에 참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컸지만, 홍준표 도지사가 도민행복과 경남발전이라는 도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주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나 홍준표 도정을 지켜보면서 이러한 많은 기대는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단과 불통의 도정은 불신과 혼란만 불러왔고, 도민의 삶을 보살피기보다는 정치적 실험에 몰두해 온 결과 경남은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치력과 외교력을 겸비한 전문행정가가 나서서 도민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기고 도정을 바로 세워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경남을 너무나 잘 알고 경남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340만 도민들께서 새로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5. 선거구 주요 현안 및 문제점
안타깝게도 지난 10여 년 우리 경남은 성장 동력을 상실하고 경제는 침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대 정치 도지사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대권 욕심 때문에 도정을 제대로 챙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홍준표 지사도 도지사 자리를 대권의 발판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경남은 현재 전국 대비 지역총생산(GRDP) 점유율이 수년째 정체상태이며, 재정자립도도 10위로 중하위권으로 밀려났습니다. 경남경제의 도약과 신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합니다. 기계‧조선플랜트 산업의 구조고도화와 함께 로봇‧항공‧나노산업의 거점 개발이 시급합니다. 환경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시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조적 산업을 육성하고, 농‧축‧수산업의 새로운 경쟁력도 확보해야 합니다.

지역 간 상생발전도 과제입니다. 특히 서부권 발전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홍준표 도정이 공공기관 이전으로 서부권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플러스 게임을 해야 합니다. 공공기관과 공무원 몇 명이 온다고 균형발전이 되지 않으며 경남 전체의 발전도 이끌 수 없습니다. 기업유치를 통한 산업진흥이 경남발전과 균형발전의 핵심입니다.

6. 핵심 공약
□ 경남행복의료원 설립
❍ 노인만성질환 치료하는 노인요양병원기능 보강
❍ 도립산후조리원 설립 운영(낙후지역·서민대상)
❍ 한방진료센터, 감염(전염)병 관리센터 기능

□ 서부권 다국적 기업도시 조성
❍ 산업기능 외에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자족적 복합기능
❍ 지역주민과 협의해 생태친화적 개발
❍ 경남기업투자진흥원 설립 - 원스톱서비스 제공

□ 경남 행복장수 4대 프로젝트 추진
❍ 65세 이상 노인 생명보험 가입 지원
❍ 100세 시대 평생 돌봄체계 구축
❍ 거동 불편 어르신 보조기구 지원

□ 진주 세계문화엑스포(EXPO) 유치
❍ 진주 남강변 중심으로 2018년 개최 목표
❍ 진주 유등축제 업그레이드로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승화
❍ 서부경남 철도, 항만, 공항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 기여

□ 지역특성에 맞는 신성장동력 육성
❍ 김해·양산·밀양 연계 의생명 창조산업벨트 구축
❍ 거제·통영·고성 해양플랜트 및 문화예술도시 육성
❍ 김해 글로벌 IT 허브 전진기지 구축

7. 유권자에 대한 당부
다가오는 6·4 경남도지사 선거는 홍준표 도정에 대한 심판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경남은 지금 과거냐 미래냐, 희망과 절망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미래가 있는 희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경남도지사실이 정치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경남에서 태어나 경남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순수 경남사람입니다. 22년간 경남도청에서 근무했습니다. 경남도정에 대한 애정으로, 지난 10년간 창원을 명품도시로 바꾼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옛 영광을 재현하고자 합니다. 경남의 자존심을 되찾고 싶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리더가 아니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정부와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인물이 과연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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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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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 2014-03-11 19:04:56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언론이 형평성을 잃고있다,도지사 자리는 지자체의 최고의 꽃이지요,
그 자리에는 전문성과 능력이 있는 후보가 경선에 당선되어야 합니다,인기 있다고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씨를 앉힐 수 없듯이 창원시는 경남도민 35%의 인구가 살고있고 그 곳에서 3선까지 역임 하신
박완수 후보는 그 능력을 인정 받았지요, 그런데 경남도민신문은 칼럼및 기사가 한쪽으로 기우치는 기사를 쓰고있네요,경남도민일보는 공정성을 기하여 신뢰받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2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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