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1년 넘는 투병생활 이겨내고 학교 갈 수 있어

사랑하는 우리 딸 최하수의 생일을 엄마가 격하게 축하한다!

1년 넘는 기나긴 투병생활을 잘 이겨내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겠네? 그동안 하수가 늘 긍정적이고 예쁜 미소를 지으며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던 선생님, 목사님, 친구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우리 하수 잘할 거야!

아자 아자 파이팅! 사랑해~!

/가메따까 노부요(46·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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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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