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 40넘은 나이에 낳은 귀한 아기…3·1절에 100일 맞이

2013년 11월 22일 11시 33분에 태어난 김보민.

사십이 넘은 나이에 초산이면서도 자연분만을 고집했던 울 언니. 가족들의 걱정과는 달리 건강하고 예쁜 공주를 낳았어요.

울 보민이가 3월 1일 벌써 백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보민이 만세~. 축하해주세요.

/정지수(38·김해시 진영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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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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