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원하는 학교 입학해 다행…항상 건강하길

씩씩하게 자란 조카 홍준아~. 고등학교 진학을 축하한다!

이모한테는 항상 꼬마로 여겨지는 네가 벌써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니까 무척 기쁘다. 네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게 된 거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도 좋지만, 무엇보다 지금처럼 건강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이모가 가끔 놀러 가면 더 반갑게 맞이하는 거 알지? 홍준이 파이팅!!

/신지연(38·창원시 대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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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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