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교육에서는 김한경 경남치과의사회장과 이원보 경남의사회장의 정신교육과 박주혁 공중보건의사 대표의 공중보건의사 활동사항 및 사업평가 보고가 있었다.
또 지역보건의료발전에 대한 심포지움에서는 보건복지부 강민규사무관, 단국대 윤석준 교수, 중앙직무교육단 정영진씨가 토론자로 참석, ‘21세기 보건지소의 혁신적 발전사항 및 제도개선’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어 단국대 신승철 교수가 ‘구강보건사업의 현황과 과제’를, 경남한의사회 김영근 사무국장이 ‘지역보건사회에서 공중보건한의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에 나섰다.
창녕/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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