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는 취재를 빙자하거나 취재의 대가로 테이프나 책 구매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사례와 같은 일이 있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저희들에게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민일보 기자는 촌지나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맛집' 취재 때 공짜로 음식을 제공받지 않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맛집' 취재 후 수십만 원 짜리 책 구매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종종 경남도민일보를 사칭하여 책 구매를 종용하는 일이 신고되고 있습니다. 절대 응하지 마시고, 책이 일방적으로 배달되었을 때는 사진을 찍은 후 반송조치하시기 바랍니다.

-경남도민일보는 아예 '연감' 등 고가의 책자를 발행하지도 않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약점을 잡아 광고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경남도민일보 제호.

경남에 '경남도민일보'는 6200여 명의 시민주주로 창간한 저희 신문 하나뿐입니다. 유사 제호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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