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경남도민일보> 독자들의 새해 소망. 오늘은 밀양송전탑 현장에서 새해 소망을 보내오셨습니다.

당초 1월 2일 자 지면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사연이 늦게 도착하여 나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 해 이 분들이 겪은 고통을 생각하면 2014년 올해 소망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비록 늦었지만 밀양 '할배·할매'들의 새해 소망을 오늘 자 지면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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