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인석)는 2일 오후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4명을 선정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지난 1월 한달동안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경찰서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 학용품과 도서상품권·쌀 등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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