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축하해주세요]

우리 엄마 정두리 여사님의 65번째 생신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생일날 얼굴만 한 리본을 달고 하남석의 '밤차로 떠난 여인'을 맛깔나게 부르는 엄마는 아직도 소녀! 엄마!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그리고… 나… 시집 못가서 미안 ㅠㅠ.

/곽도송(40·열애쑥섹당 대표)

   

축하·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매월 좋은 사연을 뽑아 2인 식사권(6만 원 상당)을 최우수 한 분께 두 장, 우수 두 분께 한 장씩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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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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