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가장 친한 친구, 항상 재밌고 유쾌한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가장 친한 친구 우리 엄마 리꼼님!

엄마 생일이 다가오니, 우리 둘이 찾았던 작년 가을의 제주도가 생각났어. 큰 배낭 메고 푸른 바다 실컷 보면서 깔깔깔 웃고 마음껏 행복했었지?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도 여행의 느낌과 같은 것 같아. 항상 재밌고, 유쾌하고. 지금처럼만 자기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고 또 서로 닮은 모습을 아껴주며 살자. 우리 엄마 이명희 여사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엄마 사랑해~!

/김효인(26·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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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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