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은 '제4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 출품된 인증 농식품 약 1550kg(시가 700만 원)상당을 창원시립복지원, 인애의집, 호계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은 '제4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 출품된 인증 농식품 약 1550kg(시가 700만 원)상당을 창원시립복지원, 인애의집, 호계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