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축하해주세요]결혼한 지 얼마 안 돼 임, 태명은 '우주'

기쁨의 연속입니다. 사실 좀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저희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입니다. 그런데 곧바로 축복이 다가왔습니다. 임신 소식입니다. 부부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엄마가 된다니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아이 태명은 '우주'입니다. '송현우 주니어'를 줄여서 '우주'라 부르기로 했답니다.

우리 세 식구 현우♥우주♥다혜, 열 달 후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송현우(29)·윤다혜(28)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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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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