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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분리, 30일 국회 국정감사에…논란 재점화

박완수 시장·김종대 시의원 증인 채택

이창언 기자 netmaster3@idomin.com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졸속 통합과정과 마산 분리 당위성 설명하고 오겠다."

잠잠했던 통합 창원시 설치·마산 분리와 관련한 논란이 재점화할 전망이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경남도청 국정감사장에서 창원시 통합과 관련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증인으로는 박완수 창원시장과 창원시의회 김종대(민주당, 회원1,2·회성·석전1,2·합성1동) 의원이 채택됐다.

이에 김종대 의원은 "왜 증인으로 채택되었는지 모르겠다"면서도 "박완수 창원시장만 증인으로 나선다면 통합 당위성만 부각되고 문제점 언급은 적을 것이다. 반대 의견도 전해져야 하기에 꼭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명칭은 창원시, 청사 소재지는 마산과 진해를 공동 1순위로 정한 통준위의 합의 사항이 파기되고 창원시의회가 파행을 겪는 등 졸속 통합으로 생긴 후유증이 크다"며 "화합·균형이라는 통합 정신이 어긋나 논의나 발전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졸속 통합과정을 비판하고 마산 분리 당위성을 부각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옛 행안부가 통합 후유증 언급이나 제대로 된 지도·관리 없이 무리하게 통합을 진행한 점, 정부가 제시한 통합 혜택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 등도 언급하겠다"며 "시간상 부족한 부분은 문서로 만들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모든 의견은 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마산 분리 법안 실현을 위한 정당 시민사회 연석회의와 함께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은 도청 본관 앞에서 침묵 피켓 시위를 열고 마산 분리를 호소할 예정이다. 집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주영(새누리당·마산합포) 국회의원은 동료 의원 77명 서명을 받아 '마산시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 통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전망이 지배적이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파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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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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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

19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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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향 2013-10-28 19:48:12    
마산 분리 찬성하는 자들 왜 여시인 줄 아나
여당 77명에
야당이 손들어 주면 통과될 것이라고
통합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야당 시의원 국정 조사에 참여 시켜 놓았다 아이가
눈에 뻔히 보이는 전략에 속을 것이라고...
그런 잔머리에 누가 속나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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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향 2013-10-28 19:37:17    
새시대 새마산이라, 에라이 여시는 니네. 통합할시는 가만히 있다가
다시 분리하자는 것이 여시지
누구보고 헛소리를 하나
통합할시는 간첨처럼 숨어 있다가
언제 여시로 변해서 여시 흉내를 내고 있나
미처도 참 더럽게 미쳐다.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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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향 2013-10-27 03:22:49    
통합반대 할 시는 한 사람도 동조안하더니
통합할 당시는 전부 북에 있었나
시청에 혹해서 코베기도 안 보이고 요즈음 나와서 난리들이게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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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h715****) 2013-10-26 11:15:06
정말 사이비 정치꾼 이주영이다.
처음부터 마창진 통합을 하지말았어야지,,,
마창진 시민들 속이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야합하여 통합을 만들어놓고선 이제와서
마산만 붖ㄴ리하겠다는 처사는 오직 자신의 정치적인
안정을 위하는것 밖에 되지를 않는다.
차라리 통합을 원위치 시키는 짖이라면 그런데로
수긍이 가겠다.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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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중 2013-10-26 12:05:35    
요 말종 징하게 상녀러한 놈이구마이라 애시당초의 약속을 어겼을 때 어이해야 되겠어? 보릿쌀 씻은 물에 생긴 말종인가 제발 찌그러져 있어 !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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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향 2013-10-27 03:33:37    
맞는 말이지. 왜 틀린 말인가. 새누리당 국회의원 77명 서명 받을 능력이라면 마산에 시청하나 못가져 와서 그 난리인가. ㅉㅉㅉㅉ
77명 서명 받으면 뭐하나
통과 될 것이라고
시청도 하나 유치도 못하면서
그 보다 백배 더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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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새마산 새사랑 2013-10-28 11:14:19    
그쪽, 류 진향이라? 혹 민작 여시인 저항녀자 아뇨?
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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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향 2013-10-28 19:29:22    
에라이 미친넘아 뭐하고 있다가 지랄이고...
통합 반대 안하고 뭐하고 이제사 지랄이고
통합이 좋다고 가만히 있다가 왜 지랄이고
북쪽에서 갓 내려 왔나, 몇년 되지도 않는 것을 모르게
간첩이라고 광고하는 것도 여러가지다.
.
12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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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인질시대 2013-10-25 23:49:16    
돈을 수십조 써도 마산이란 3.15/부마항쟁 민주 저항의 자랑스런 지역성
역사성을 살 수 있을까?
마산이란 지명이 사라진 것은 단순한 마산이란 지자체 지명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근대 민주주의 역사가 사라진 것,민주저항의 역사가
일부 뉴라이트 세력 친일 독재 수구 정치패거리에 의해 역사 은폐조작.

무덤에 묻힌 독재자 친일 빨갱남로당 박정희와 이승만에겐 마산이
저승사자 상징적 역사 지명이다.
한국사 마산이 저항하고 움직이면 역사와 정권이 바꼈다.
독재자와 그 후손 세력에겐 마산이란 지명이 지우고 싶었겠지!!
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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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데 2013-10-28 11:54:12    
구명칭 정할 때 지금처럼 하지 말았어야지...........그냥 마산구 하나로 했으면 될낀데 촌스럽게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라니...........선창가잡놈들은 옛 합포.회원현 터전을 제대로 알고 정했는지 ...........
그라고 요즘 마산이 그 때하고 같나? 마산 자존심 살리고 민주성지 대접받을려면 그런 개뼉다구 빠는 소리 집어치우고 선거때 투표나 잘해라 알긋나..........빙신들아~~~
6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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