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응원해주세요]숲에 관한 상쾌한 이야기 매주 라디오로 들을 수 있어

아름다운 가을날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까운 산길을 걸어보시는 건 어떨지요? 산길을 걸으면 발 뒤꿈치에서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혼자서도 좋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어도 좋겠지요. 옆에서 누군가 숲 이야기를 해 주면 더 좋겠지요.

그래서 '경남생명의숲'에서 아름다운 숲길, 상쾌한 숲 내음 나는 맛있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숲을 사랑하는 김영선, 홍미옥 숲 해설가 님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MBC 라디오 광장>에서 방송을 합니다. 지난 9월 27일 첫 방송을 했고요. 매주 재미난 숲 얘기를 잘 전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숲과 함께 싱그러운 삶이길 기대합니다.^^

/강동순(경남생명의숲 팀장)

   

축하·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매월 좋은 사연을 뽑아 2인 식사권(6만 원 상당)을 최우수 한 분께 두 장, 우수 두 분께 한 장씩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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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철 기자 010-557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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