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25일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새벽시장을 찾아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는 7명으로 구성된 홍보반을 새벽시장에 투입해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사용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관해 설명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