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봉암갯벌과 마산만 회복을 기원하는 매향제가 2일 오후 봉암갯벌에서 열렸다. 시민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향나무 대신 참나무를 갯벌에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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