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뻐해주세요] 서로 아껴주는 모습에 자녀들도 더 성숙해져

사랑하는 우리 최란희(51) 여사님과 손재규(59·미래금속) 사장님! 마냥 어린아이 같던 딸이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어른이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지난 2월 20일에 어느덧 결혼 30주년을 맞이하기도 하셨죠.

항상 서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모습에 저도 더 성숙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뒤늦게라도 이렇게 다시 한 번! 결혼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사랑스런 둘째 딸 손언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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