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뻐해주세요] 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스스로 성과 내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2가에 사는 박철준·김희연 부부가 최근 한자능력 7급 시험에 합격한 딸 예린(8)에게 주는 말입니다.
엄마: "1학년이 되고 학교 생활 적응도 훌륭히 잘해내고 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선택한 한자도 열심히 해서 이런 성과를 이루어 내다니 내딸 대단하구나. 지금처럼 밥 잘먹는 건강한 어린이로 2013년도 행복한 학교생활 해나가길 바래^^."
아빠: "항상 그늘짐 없이 밝고 환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초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놀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뭔가 하려고 노력하니 더 기쁘구나. 사랑한다."
◇본인이나 가족, 지인에게 축하나 격려·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이메일 sori@idomin.com로 사진 1~2장과 함께 아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SNS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트위터 http://twitter.com/gndomin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idomin
△페이스북 독자모임 http://www.facebook.com/groups/dominreader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