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뻐해주세요] 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스스로 성과 내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2가에 사는 박철준·김희연 부부가 최근 한자능력 7급 시험에 합격한 딸 예린(8)에게 주는 말입니다.

엄마: "1학년이 되고 학교 생활 적응도 훌륭히 잘해내고 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선택한 한자도 열심히 해서 이런 성과를 이루어 내다니 내딸 대단하구나. 지금처럼 밥 잘먹는 건강한 어린이로 2013년도 행복한 학교생활 해나가길 바래^^."

아빠: "항상 그늘짐 없이 밝고 환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초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놀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뭔가 하려고 노력하니 더 기쁘구나. 사랑한다."

예린 양의 한자능력검정시험 합격증.
예린 양 가족의 단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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