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달팽이 과학관 =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다룬 과학 그림책이다. 1994년 첫 출간 후 꾸준히 학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곤충은 어떻게 제 몸을 지킬까? 식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소리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듣기만 해도 흥미진진한 물음과 답이 담겨 있다. 보리·권혁도 외 지음, 224쪽, 보리,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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