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2동(동장 신병권)은 29일 새벽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도로변·마산역 주변 등을 청소했다. 이번 활동은 태풍 볼라벤에 의해 어수선해진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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