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영상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전시실을 새롭게 꾸몄다. 남해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순신영상관 '조선수군복 전시실' 공사를 마치고,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들이 입었던 복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을 개장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이순신영상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전시실을 새롭게 꾸몄다. 남해군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순신영상관 '조선수군복 전시실' 공사를 마치고,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들이 입었던 복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실을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