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행 하동군수가 4일 농협 경남본부에서 '신앙과 같은 열정이 꿈을 이룬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조 군수는 농협 경남본부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깡촌마을'에서 태어나 군수가 되기까지 발자취와 왜 군수가 되고 싶었는지를 진솔한 화법으로 풀어내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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