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창원시 중식봉사총연합회(회장 하오용)와 함께 관내 동읍 소재 육군종합정비창을 방문해 소속 국군 장병에게 맛있는 자장면과 만두를 즉석에서 만들어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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