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노량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학교 도서관에서 2~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했다. 하동군이 주최한 이날 교육에서는 이명숙 씨가 강사로 나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계획적인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 노량초등학교가 지난 11일 학교 도서관에서 2~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했다. 하동군이 주최한 이날 교육에서는 이명숙 씨가 강사로 나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계획적인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